[2편] “이정도면 사기결혼 아닌가…” 김건모도 감쪽같이 속았다는 비밀리에 밝혀진 장지연의 ‘남자들’

“톱스타와 통과를 했다 남자 관계가 복잡하다”는 식의 카더라 를 마구 쏟아 냈죠. 과거 “배우 이병헌과 사귀었고 본것도 했다고 들었다. 심지어 외국에서 이 병원이 촬영 중일 때 거기에 찾아가기도 했다더라”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친구가 이 병원을 만날 때 주변에 자랑을 많이 하고 다녔다더라. 취재해 보니까 남자 관계가 유명했다고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여기서 등장한 장지연의 남자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톱스타 이병헌이라니 허위 찌라시 도 아니고 실명을 고스란히 언급했다는 건 엄청 위험한 발언이 아닐까 싶은데요.

만약 사실이 아니라면 이 병원 측에서 명예훼손으로 고소 에도 할말이 없겠죠. 이에 장지연은 김용호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고 결혼과는 아무 관계가 없는 확인되지 않은 남자 관계들을 들먹이며 가족을 공격하는 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며 법적대응을 예고했습니다. 하지만 김용호는 장지연의 대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녀가 김건모 전에도 연예인과 소문이 많았다면서 수위높은 보복성 폭로를 이어가며 그녀의 피를 말렸습니다.

그러면서 지인들은 “장지연과 이 남자가 결혼할 것이라고 알고 있었을 정도 최근 2~3년 전의 일이다. 김건모 만큼 유명한 연예인”이라며 휘성의 결혼까지 생각했어 를 수차례 불렀습니다.지속적으로 장지연 의 사생활에 대한 얘기를 하거나 폭로를 예고해 장지연 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꼬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김건모 만큼 유명한 연예인과 결혼까지 놀만큼 놀아본 장지연. 김건모 와의 결혼 너무나 큰 실수였다고 본다.

지금은 이미 정리된 사이지만…

김건모는 2020년부터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 했습니다. 이슈 전까지 활발하게 활동했던 김건모. 그의 복귀 가능성은 긍정적으로 점쳐지고 있는데요. 김건모의 마지막 활동무대가 sbs 였기에 시청자는 미운오리새끼나 돌싱포맨을 그의 복귀 방송으로 예측하고 있는 상황.

그간 sbs 가 보여준 행보로 추측해 볼 때 성폭행 무혐의 를 붙이면 무 혐의 에도 이혼을 한 미운 내 새끼로 충분히 포장 가능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sbs 는 코로나 방역 수칙을 어기고 불법 유흥업소에 출입한 최진혁 을 처분과 동시에 방송에 복귀 시키기도 했습니다. 또 논란이 있어도 편집없이 그대로 방송 하기도 했죠. 그렇게 김건모의 복귀 판도 자연스럽게 깔아 질지 모른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3년동안 잠적했던 김건모는 과연 시청자 예측대로 sbs 예능 으로 복귀할 수 있을까요? 무혐의를 받은 김건모의 복귀에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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